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오르크 폰 퀴힐러 (문단 편집) ==== [[독소전쟁]] =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Bundesarchiv_Bild_183-B08041,_Reval,_Besuch_General_Georg_v._K%C3%BCchler_in.jpg|width=400]] ▲ 1941년의 퀴힐러, [[탈린]] 점령 이후 시찰에서 > "[[칭기즈 칸]] 이래로 열등한 족속인 아시아의 패거리들이 우수 혈통인 우리 게르만족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땅에서 우리를 몰아내고자 했다, 그러나 오늘날의 전쟁은 두 민족 간의 전쟁을 넘어선 그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, 두 개의 세계관, 바로 나치즘과 볼셰비즘의 전쟁이다." - 대 소련 공세를 개시하면서 휘하 장병들에게 했던 연설. [[독소전쟁]] 이전부터 퀴힐러는 [[소련]]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고 있었다. 휘하 장교들에게는 '''독일의 평화를 위해서는 소련을 몇백km 뒤로 후퇴시키는 정도가 아닌, 아예 절멸시켜야 한다'''고 할 정도. [[소련군]]의 [[정치장교]]는 다 쏴 죽여야 한다고까지 했다.[* 물론 정치장교의 무차별 살해는 결과적으로 독일에게 독으로 돌아왔다. 죽을 위기에 처한 정치장교들이 전황이 불리해졌을 때조차 항복하지 않고 오히려 싸움을 독려하여 전투가 훨씬 더 길어지게 됐기 때문.] [[바르바로사 작전]] 당시 퀴힐러는 [[빌헬름 리터 폰 레프]] 원수의 북부집단군 휘하 제18군 사령관으로 참전하였다. 소련군은 초기에 심한 피해를 입었고, 북부집단군은 [[레닌그라드]]를 목표로 쾌속 진군했다. 여기에 [[겨울전쟁]]을 겪어 소련에 이를 갈고 있던 [[핀란드군]]도 참전했고 이로써 [[레닌그라드 공방전]]이 개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